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기 원하는 모든 학생들이 풀어내야 할 과제는 자신이 왜 의사가 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확실한 이유를 찾는 것인데 이는 지난 주말 세미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예외 없이 참가학생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세미나 이후에 갖은 개인 면담시간에 학생들과 나눈 대화의 대부분은 개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의학에 대한 확신을 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내용이었기에 오늘은 그 점에 대해 여러 가정에 소개하고자 한다. ...
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