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Prep Academy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Grad Prep Academy의 남경윤 멘토가 매주 발표하는 ‘미국에서 의대보내기’는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칼럼으로 2009년 2월부터 게재된 800여편의 칼럼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칼럼이 소개 됩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 되기도 하였으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이기도 합니다. 칼럼과 함께 제공되는 팟캐스트는 매주 발표되는 칼럼페이지는 물론, 팟빵 그리고 애플의 podcast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2022년 7월 현재를 기준으로 답하자면 맞다. NYU 의대도 유학생을 받아주겠다고 올해 의대 입시요강에서 밝히고 있다. 재작년 입학요강에서는 유학생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으나 작년부터 변화가 있었고 올해 입시요강에서는 확실하게 International Applicants도 Accept 하겠다고 되어 있으니 혼동없이 대처하기 바란다. ...
지난 6월 24일부터 Secondary Application, 즉 2차 지원서를 학생들이 받기 시작했고 7월 중순이 되면 올해도 거의 모든 의대들이 학생들이 세컨더리라고 부르는 Secondary Application을 보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도 특별한 이변 없이 세컨더리 어플리케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
제도적으로 의대와 치대에 동시에 지원하지 못하게 방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절대로 권하지 않는 전략이다. 그나마 전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일부 가정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문의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그렇게 표현했기 때문에 그 가족 전체 구성원들의 노력에 대한 예의로 그렇게 표현할 뿐이지 개인적으로는 전략이라고 취급해서는 안될 몹쓸 생각이라고 믿는다. ...
어떤 학생은 큰 어려움 없이 원하는 의대에 진학하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적이 특별히 안 좋거나 봉사경력이 별로 없는 학생이라면 안 좋은 결과에 대해 쉽게 수긍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시 도전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성적도 좋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프리메드 생활을 했던 학생들은 도무지 결과에 수긍하기도 어렵고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가 막막하여 절망할 수도 있다. 게다가 어떤 학생들은 성적이 매우 안 좋은데도 장학금을 받으며 의대에 진학하기도 하니 도무지 의대는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지 정말 궁금하다는 이들이 많으므로 과연 어떤 점이 다르기에 합격과 불합격으로 나뉘는지 알아보자. ...
대학을 졸업한 프리메드 학생이 갭이어 동안 경험도 쌓고 돈도 벌기 위해 갖는 일자리 중에는 단연코 Research Assistant 자리가 독보적으로 많은 경우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프리메드 학생이 방학 중에 쌓고자 하는 경험 중에도 리서치 경험은 제법 많은 경우를 차지하고 있다 보니 필자에게 이메일로 문의를 하거나 세미나 중에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질문 중의 하나인데 오늘은 좀 독특한 방법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다름이 아니고 필자가 주최하는 의대 진학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학생이 세미나 시간에 질의 응답을 통해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실제로 원하던 Research Assistant 자리를 얻은 경험을 나눈 이야기를 소개하니 모든 가정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
드디어 지난 화요일인 5월 31일에 이번 사이클의 의대 입시가 시작되었다. AMCAS가 원서 접수를 받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매년 의대 입시는 시작되고 그 다음 단계가 각 의대가 보내주는 2차 원서 제출이고 인터뷰를 거쳐 합격생 발표로 마무리 하게 되는 꼬박 12개월 간의 길고 긴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주에 언급했듯이 원서 접수 개시일은 매년 강조하는 반면 원서 접수 마감일은 자주 언급하지 않았기에 오늘은 원서 접수 마감일과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
이번 주초에도 의대에 추가로 합격한 학생에게서 떨리는 목소리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이제 며칠 후면 내년 여름에 의대에 입학할 학생들을 선발하는 새로운 의대 입시 사이클이 새롭게 시작된다. 상징적으로 6월 1일이라고 표현하는 의대 입시 원서접수 개시일이 올해는 5월 31일이므로 철저히 준비한 학생들은 지금쯤 마무리 작업을 끝내고 화요일 아침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자녀를 둔 가정의 최대 관심사는 5월 31일에 원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당하게 될 불이익에 쏠려 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여 혹시 있을 불이익을 최소화하면 좋겠다. ...
지난 2월초에 소개한 649편 내용처럼 많은 의대가 전액 장학금을 동원해 매력적인 학생들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학생들이 입학 자체가 어렵다는 미국 의대에 장학금 액수를 비교하며 마음에 드는 의대를 선택하여 진학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
이번 사이클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고대하는 소식을 듣지 못한 가정에서는 5월 중순이 되어버린 이 순간이 가장 긴장되고 간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겠기에 냉정한 조언을 하고자 하니 아쉽더라도 현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
올 여름에 의대에 입학할 신입생을 선발하는 과정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이 시점에는 주변에 공부 잘 한다고 알려진 학생이 의대에 진학하지 못하고 몇 년째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가 주된 가십거리가 되곤 한다. 그러다 보니 과연 대학에서 얼마나 학점관리를 잘 해야 의대에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내가 아는 어떤 집 아이는…”이라는 토를 달며 별별 근거 없는 얘기들이 난무하기에 각 가정에서 확실한 기준을 알고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
Grad Prep Academy

HOW TO JOIN

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FAQ

FAQ

FAQ

Receive the latest column

Subscribe To Our biweekly Newsletter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세미나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