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으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이번 사이클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고대하는 소식을 듣지 못한 가정에서는 5월 중순이 되어버린 이 순간이 가장 긴장되고 간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겠기에 냉정한 조언을 하고자 하니 아쉽더라도 현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Read More

[662] 대학 졸업학점이 3.8점이면 의대에 진학할 수 있나요?

올 여름에 의대에 입학할 신입생을 선발하는 과정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이 시점에는 주변에 공부 잘 한다고 알려진 학생이 의대에 진학하지 못하고 몇 년째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가 주된 가십거리가 되곤 한다. 그러다 보니 과연 대학에서 얼마나 학점관리를 잘 해야 의대에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내가 아는 어떤 집 아이는…”이라는 토를 달며 별별 근거 없는 얘기들이 난무하기에 각 가정에서 확실한 기준을 알고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Read More

[661] 미국내 모든 의대가 5월 31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나요?

지난 주에 소개한 내용 중에 내년도 의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시 사이클이 5월 31일부터 시작된다고 했는데 미국내 모든 의대가 그 날부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미국내 모든 의대에 적용되는 정확한 사실을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Read More

[660] 올해 의대 입시에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2023년 8월에 의대에 입학할 학생들을 선발하는 새로운 의대 입시 사이클이 이제 한달여 후인 5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아직 이번 사이클이 마감되지도 않았는데 다음 사이클에 관한 얘기를 하는 점이 불편한 가정도 있겠지만 이미 대부분의 합격생은 결정된 시점이라는 점과 다음 사이클 시작이 한달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이클에 미련을 갖고 있는 가정에서는 이제 마음의 정리를 해야만 할 시기라는 점을 조심스럽게 전하며 다음 사이클에 주의할 사항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Read More

[659] 유학생이 의대 학비를 지원받는 방법이 있나요?

얼마전 한 유학생과 나눈 이메일 대화가 아직도 뇌리에 애잔하게 남아 있어 유사한 상황에 처한 가정들에 소개하고자 한다. 스스로를 “가난한 유학생”이라고 소개한 이 학생에게서 몇 년이 지난 후라도 감사 인사를 받게 되기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므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는 취했으나 최대한 원문에 가까운 내용을 소개한다. Read More

[658] 프리메드 생활에 적합한 대학 선정 기준은?

올해 대학 입시 결과가 나왔나 보다.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원하는 의대에 진학할 수 있냐는 질문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므로 쉽게 가늠할 수 있다. 올해는 의대 진학이 점점 어려워지다 보니 실용적이긴 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는 발상을 하는 학부모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기에 이 주제를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 Read More

[657] 의대 졸업생들에게 해줄 유익한 조언은?

3주 연속 레지던시 매칭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더니 계속 이와 관련된 질문들이 줄을 이어 들어오는데 오늘 다룰 내용은 지난 십여 년간 필자가 언급한 적이 없었던 내용이기에 간단하게라도 소개하고자 한다. 다름이 아니라 몇 달 후인 7월 1일부터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며 월급을 받으며 전문의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되는 반 학생이자 반 사회인 입장이 되는 의대 졸업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면 좋냐는 의대 졸업생 자녀를 둔 말년 학부모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Read More

[656] 원하는 매칭 결과를 얻으려면 어떤 의대 생활을 해야 하나?

지난 주에 언급한 대로 3월 18일 동부 시간으로 정오에 올 의대 졸업생들이 어떤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수련을 받게 될 지에 대한 매칭 결과가 발표됐다. 팬데믹 기간에는 이 축제의 시간 조차 언라인 상에서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그나마 제한된 숫자의 가족들이라도 참석한 가운데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겠지만 적어도 이날 매칭에 성공한 학생들은 미국에서 의사로 살아가는 것은 거의 확정이 되었으니 축제의 순간이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기왕이면 본인이 원하는 결과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는 비법이 무엇일지 미리 생각해 본다면 현재 의대생 뿐 아니라 프리메드 학생이나 그보다 어린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싶어서 오늘은 그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Read More

[655] 중위권 의대생이 명문 병원에서 레지던트 수련을 받는 것이 가능한가요?

이번 주가 의대 졸업반 학생들의 레지던시 매칭이 결정되는 Match Week 인 관계로 지난 주와 이번 주에 걸쳐 레지던시 매칭에 관련된 질문들이 몰리는데 질문들을 분석해 보니 명문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수련을 받으려면 반드시 상위권 의대에 진학해야만 한다고 짐작을 하고 질문을 하고 있기에 오늘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카더라 통신 말고 정확한 자료를 함께 보며 레지던시 매칭에 관한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도록 돕고자 한다. Read More

[654] 영주권 없이 레지던트 임용이 가능한 미국 병원은?

3월 셋째 주인 다음 주는 의대 졸업반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병원에서 레지던트 트레이닝을 받게 될 지 결정되는 Match Week 이다. 힘들게 의대에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의대 생활 중에도 공부 열심히 하는 건 기본이고 봉사와 연구 및 리더쉽 함양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매력을 키워온 결과를 맞이하는 순간이니 의사가 되는 모든 과정에서 가장 긴장되는 시간이다. 하지만 이 순간은 미국 의대 졸업반 학생들 만의 축제는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의대를 이미 졸업하고 미국에서 레지던트로 트레이닝을 받기 원하는 해외 의대 졸업생들도 함께 참여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가 우리 한인 사회에 부족한 듯 싶어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