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 행복한 의사를 만드는 부모의 역할은?

새해 첫날부터 12월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와 온전히 함께 살아야 했던 2021년도 지나갔다. 2022년을 맞이하며 항상 많은 가정에서 문의하는 행복한 의사를 만드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며칠 전에 확실한 답을 찾은 듯 싶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Read More

[643] 7년제 의대가 사라져 가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일단 7년제 의대가 없어져 가고 있다고 말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점을 먼저 밝히고 싶다. 근래에 매우 잘 알려진 두 곳의 대학/의대 통합과정이 폐지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다른 통합과정들은 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두 프로그램 중 한 곳인 Northwestern 대학의 BS/MD Combined Program 이 폐지되며 학교 신문이 해당 프로그램 교수 및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을 근거로 이 학교의 의대 통합과정이 갖고 있던 구조적 문제점과 프로그램 폐지의 당위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642] 유기화학 성적이 안 좋으면 의대에 못 가나요?

각 대학의 가을 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이다 보니 빗발치는 질문 한가지가 있다. 성적이 안 좋은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인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 좋다는 성적 중에 90%는 유기화학 성적이 안 좋다는 것이고 안 좋은 유기화학 성적으로도 의대에 갈 수 있냐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책인지 알아보자. Read More

[641] 의대 입시 경쟁률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팬데믹 이후에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텐데 그 집값 상승률보다 더 오른 것이 의대 입시 경쟁률이라면 그 치열함이 피부로 느껴지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2021년에 미국내 집값은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고 하는데 2021년에 입학한 의대생들을 선발한 작년 입시에 지원한 총 학생수는 전년 대비 17.8% 상승했으니 웃돈을 줘도 원하는 집을 사기 힘든 현재의 뜨거운 부동산 열기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의대 입시에서 작년에도 벌어졌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Read More

[640] 치대 합격 발표는 12월 1일 하루로 끝난 건가요?

매년 12월 1일은 치대 지원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날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하버드 치대를 비롯한 미국내 거의 모든 치대가 그날 합격자를 발표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1일에 치대들은 합격생들에게 이메일로 기쁜 소식을 전달했지만 아직 그 소식을 듣지 못한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혹시 이 한번의 합격 발표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고 앞으로도 합격생 발표는 계속 이어질 테니 오늘 소개하는 질문처럼 12월 1일 하루로 끝나지는 않는다. Read More

[639] 12월에도 인터뷰 초대를 받을 수 있나요?

5월말에 원서를 제출하기 시작하고 8월말에 인터뷰가 시작되었으며 10월 15일부터 합격 발표를 시작한 의대도 있지만 아직 합격 발표를 시작하지 않은 의대도 있는 11월말이다 보니 제법 많은 가정에서 이번 사이클의 의대 입시가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표현으로 질문을 하고 있다. 그중 가장 절실해 보이는 표현이 12월에도 인터뷰 초대를 받을 수 있냐는 것이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며 이번 사이클 의대 입시의 진행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겠다. Read More

[638] 의대가 좋아하는 추천서 내용은?

의대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 중에는 인터뷰가 시작되자 마자 추천서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빨리 만나고 싶었다는 면접관의 인사를 들으며 인터뷰를 하고 오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런 말을 들으며 인터뷰를 했던 학생 중에 그 의대에 합격하지 못한 경우는 전혀 없으니 추천서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일례가 되겠다. 그렇다면 도무지 어떤 내용이 적혀 있어야 감탄을 자아내는 추천서가 되는지 그 핵심요소를 미국 의대연합회가 정의하는 내용을 토대로 함께 살펴보자. Read More

[637] 캐리비언 의대 입학 및 졸업 가능성과 졸업 후 미국 의사가 될 가능성은?

얼마 전 한국에서 문과계열 대학을 졸업한 동생이 캐리비언 의대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해온 질문이 있었기에 혹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 당시의 질문과 답변을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공개한다. 캐리비언 의대를 통해 미국에서 의사가 되는 일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과연 어떤 기준을 갖고 고민을 해봐야 하는지 그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일 뿐이며 필자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Read More

[636] 3년만에 졸업하는 의대가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기존의 의대는 4년만에 졸업하는 과정으로 짜여져 있는데 요즘 들어 그 틀이 흔들리고 있다. 의대 재학 중에 리서치를 집중적으로 더 경험하고 졸업하도록 유도하는 5년 커리큘럼도 늘어나고 있지만 그 반대로 3년만에 의대를 졸업하고 일년 먼저 레지던시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3년 커리큘럼도 증가 추세에 있다. 5년 커리큘럼의 의대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알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3년만에 졸업하는 의대 과정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635] 의대가 합격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은?

지난 주에 언급한 바와 같이 오늘은 의대가 합격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는데 얼마 전에 받은 질문 중에 아직 합격 소식을 못 받은 경우에 우편물 분실을 우려해야 하는 건 아니냐는 질문을 듣고 나서 합격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도 정확히 소개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