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 올 의대입시 이차원서의 특징은?

지난 7월 10일은 시간관리를 잘 해서 일찌감치 의대입시 일차원서를 제출한 학생들 중 성적표가 제때 제출되어 그들의 성적이 검증된 학생들의 원서가 그들이 지원한 의대들에게 전달이 시작된 날이다. 예년보다 2주 늦게 진행된 원서전달 때문인지 그날 오후부터 많은 의대들이 이차원서를 학생들에게 보내기 시작했으니 7월은 이차원서 작성 및 제출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시기이다. 아직도 원하는 MCAT 성적을 확보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난감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도 이차원서를 제때 제출하는 일에 몰두할 때이니 이 점은 꼭 참고하기 바라며 올해 이차원서 상황의 특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Read More

[567] 새로운 인터뷰 방식인 VITA에서 묻는 질문들은?

오늘은 지난 주에 설명했던 VITA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다. 올 의대입시에서 기존의 인터뷰 방식의 대안으로 제시된 VITA라고 불리는 비데오 녹화 인터뷰 방식에서 학생들에게 묻게 될 질문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런 질문들에 어떻게 답을 해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부분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는데 지난 주에 언급된 내용을 알면 더욱 도움이 될 듯싶으니 참고 바란다. Read More

[566] 올해도 의대입시 인터뷰는 의대에 직접 가서 하게 되나요?

미국사회 전체가 팬데믹의 영향권에서 전혀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하버드 의대와 코넬 의대를 필두로 많은 의대들은 다음 학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컬럼비아, 유펜, 밴더빌트 등의 대학들은 전면적이진 않지만 강의실 수업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는 엇갈린 분위기에서 이번 의대입시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지에 대한 의대들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과연 지금 현재 어떤 대안들이 논의되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565] 의대 지원서를 제때에 제출한 학생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지난 5월 28일에 원서접수가 개시된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많은 점들이 불확실하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학생들과 부모들이 서로의 지혜를 모으며 소통을 해야 내년 8월에 원하는 의대에 입학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미 원서를 성공적으로 제출한 학생이 긴장을 풀고 지내다 보면 제때에 지원하지 않았던 것이 나을 수도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아래의 사항들을 부모가 알고 자녀의 진행상황을 함께 점검하면 도움이 되겠다. Read More

[564] 지난 주에 열린 온라인 의대 진학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주는 조언은?

지난 금요일 저녁의 온라인 의대 진학세미나는 아주 인상 깊었다. 단지 필자의 칼럼과 팟케스트 만으로 세미나 소식을 2주전에 알리고 다른 어떠한 홍보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가정에서 참여를 하는 덕에 원래 계획과 다른 진행을 했어야 했고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2시간 30분 이상의 긴 시간동안 집중하며 다양한 질문을 하는 분위기였다. 모든 것이 정체된 듯한 이 암울한 시기에도 우리 한인사회의 뜨거운 교육열을 새삼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 게다가 이번 세미나에 사정상 참가하지 못했다며 다음 온라인 세미나를 언제 다시 열 예정이냐는 질문과 함께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해줄 조언이 없냐는 질문이 많은 걸 보니 아무리 무서운 바이러스도 우리 한인사회의 의대 진학에 관한 열기는 식히지 못하고 있다. Read More

[563] 한인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들어도 되나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우리 한인학생들의 경우에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어 있는 대학에 다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 이는 우리 모국의 국력신장과 미국내 한인학자들의 오랜 노력의 결과물이므로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통해 각자 바라는 바를 이루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한인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들으면 왠지 부당한 일을 하는 듯한 인식이 있는 듯 싶어 오늘은 그 점에 대한 요점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Read More

[562] 의대 원서 작성시 안 좋은 경험들을 적는 요령은?

한인 프리메드 학생들 중에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법적인 시비에 한 번도 연루되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이는 우리 한인 부모들이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며 키운 결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키운 자녀라도 대학생이 되어 부모 곁을 떠나 기숙사에서 살다 보면 간혹 판단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옳지 않은 결정을 내릴 수도 있고 그로 인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런 안 좋은 경험들이 사실은 자녀들의 인생 전체를 놓고 보자면 오히려 더 강한 윤리의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는 등의 방식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유익한 경험이 될 수도 있음을 중년이 된 부모들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의대에 원서를 적다 보면 어떤 경험까지 적어야 하는지 난감할 수 있으니 그 기준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자. Read More

[561] 올 의대입시는 예정대로 진행되나요?

한달 전에 소개한 557편에서는 현재의 팬데믹 상황에서 혼란스럽게 전개되는 MCAT 시험 상황에 대해 가능한 상세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했는데 이번에는 올해의 의대입시를 위한 원서접수 상황 및 관련정보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진 상황 및 아직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상황들을 다각도로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560] 2020년 미국 의대입시에서 유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하는 의대는?

유학생이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가장 확실한 답변은 유학생에게 입학을 허용하는 미국 의대들의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운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일이다. 그 이전에는 필자가 지도한 유학생이 어떤 의대에 진학했다고 설명을 하곤 했는데 그리 객관적이지 못한 설명으로 들렸는지 10년 넘게 같은 말을 해도 계속 동일한 질문인 “유학생이 정말 미국 의대에 진학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접했는데 작년 이맘때에 2019년 의대입시에서 유학생에게 입학을 허용하는 45 군데 의대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했더니 이제 그 질문은 더 이상 접하지 않아도 되었다. 올해도 역시 유학생에게 입학을 허용하는 의대들은 존재하지만 작년과 조금 달라져서 소개하고자 한다. Read More

[559] 이런 위험한 시기에도 봉사를 해야 하나요?

바이러스와의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 아니라 실제로 우리는, 전 인류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중에 있다. 수많은 귀한 생명들이 매일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공포와 분노를 느낀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우리 자녀들을 봉사현장에 내보내도 되는 것인가? 너무 위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는 부모의 마음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의사가 되겠다는 학생이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모든 봉사를 중단한 상황이라면 이런 현상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에 관해 혼란스러워 하는 가정이 제법 있는 듯 싶으니 오늘은 이 부분에 관해 정리해 보기로 하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