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 USMLE Step 2 CS 시험이 정말 완전히 없어졌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말이 맞다. 미국에서 의사 면허를 획득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던 USMLE Step 2 CS(Clinical Skills) 시험은 이제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변화가 지난 1월 26에 발표됐다. 그렇다면 이 변화가 향후 의대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에 관해 알아보자. Read More

[595] 추천서를 확보하며 참고해야 할 사항들은?

의대입시에서 추천서의 비중은 실로 막강한데 학생들이 막판에 가서야 허둥대며 추천서를 준비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최종 합격자 선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추천서 내용일 정도로 중요한 그 추천서에 관해 최근에 학생들이 특히 혼란스러워 하는 점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Read More

[594] 올해의 MCAT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될까요?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하고 있는 학생들 중 일부는 작년 3월부터 약 3달 동안 MCAT 시험장이 폐쇄되는 예상치 못하던 일이 벌어져서 마음을 조리는 경험을 해야 했는데 이 불편한 현실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시험일정이 취소되고 연기되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하고 가슴 아픈 비극들을 지켜보며 살아가야만 하는 입장이지만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제대로 받지 못할까 우려하는 마음도 보듬어 줘야 하는 부분이니 현재 MCAT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작은 노력을 해보자. Read More

[593] 2021년에 프리메드 학생들이 염두에 둬야 할 점들은?

또 다시 새로운 해가 되었다. 2021년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대부분의 경우에 이번 봄학기에도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일이 현실이 되어버린 이 시점에 프리메드 학생들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결론은 한가지로 명확하다. 미래의 의료 전문가로서 본인이 속한 사회가 이 팬데믹을 극복하는데 일조하도록 각자의 역량과 상황에 맞게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니 상황 별 선택사항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Read More

[592] 의대 진학을 위해 이 험한 시간에 명심해야 할 사항은?

2021년을 맞이하는 이 순간에도 의대 진학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을 접하고 있는 동시에 수많은 감사의 글들을 받고 있는데 그 많은 이메일들의 글머리에서 “이 험한 시간”이라는 표현을 만나며 마음이 숙연해 졌다. 정말 우리 모두가 참 험한 시간을 살아내고 있나 보다. 그렇다면 이 험한 시간에 우리 한인 2세들이 어떤 점을 명심하고 살면 좋을지에 관해 생각하던 중에 어제와 오늘 받은 이메일들에서 “이 험한 시간”이라는 표현과 함께 쓰인 어떤 표현을 보며 그 답을 찾은 듯하여 여러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Read More

[591] 미국의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다른 이들을 제대로 돕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지를 고민하다 의학을 전공하고자 결정했다고 하니 참으로 아름다운 현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의대입시에서 에세이 내용이나 인터뷰 대답에 다른 이들을 돕고자 이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생각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많은 학생들이 똑같이 그렇게 표현하므로 듣는 이의 입장에서는 진위파악도 문제지만 식상한 표현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아름다운 생각을 자기 나름대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 부분을 미국의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Read More

[590] 의대입시에서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것의 의미는?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의대 인터뷰에 다녀온 많은 학생들이 해당 의대로부터 “Admission Decision”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받았으나 그 내용이 고대하던 기쁜 소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그런 애매한 상태에 놓였다고 느끼고 있을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의대입시에서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기뻐할 지 슬퍼할 지부터 결정하고 그에 따른 앞으로의 행보도 결정할 수 있으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해 보이는데 많은 가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듯싶어 안타까우므로 대기자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게 의대들이 실제로 뭐라고 말하는지 그 정확한 사실을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Read More

[589] 재수를 하고도 미국의대에 진학할 수 있나?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재수는 물론이고 삼수나 사수를 하고도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아주 많다. 실제로 의대입시에서 고배를 마시지 않고 한 번에 의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전체 의대생들 중 약 60% 정도일 뿐이고 두번째 도전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30%가 넘고 그 이상의 도전을 통해 진학하는 경우도 존재하니 의대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는 강한 의지와 열망이라고 말할 수 있다. Read More

[588] 2년제 커뮤니티 컬러지에서 들은 학점으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나요?

어떤 환경에 처한 사람도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미국의 교육제도 중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 제도이다. 일반적으로 2년이나 3년내에 준학사학위를 취득하여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할 수도 있고 특정 전문분야에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출 수도 있는데 주정부나 시정부에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4년제 대학에 비해 학비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바로 커뮤니티 컬리지가 갖고 있는 매력 중 하나이다. 줄여서 CC라고 불리우는 커뮤니티 컬러지 제도를 활용하여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다양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히 알고 대처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