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 의대에 합격한 학생에게 4월 30일이 중요한 이유는?

이제 약 2주후면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에서 의대에 합격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진학을 계획하는 단 한곳의 의대를 정해서 그 뜻을 해당 의대에 표현해야만 하는 날이 온다. 한곳의 의대에만 합격한 학생이라면 단순한 일이지만 여러 의대에 합격한 학생이라면 현재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처한 합격생이더라도 자신이 결정을 내린 단 한 곳의 의대에만 진학할 예정이라는 마음을 표현해야만 하는 마지막 날이 4월 30일이다. 만일 그 마감일을 지키지 못한 학생은 최악의 상황에 합격이 취소되는 끔찍한 일까지 벌어질 수 있으니 다음의 사항을 숙지하고 자녀들과 대화를 통해 확실한 마무리를 지기 바란다. Read More

[606] 의대에 진학하기에 더 좋은 대학은?

어떤 의대에 진학해야 좋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매칭되기 더 유리한 지에 관한 질문이나 염려보다 훨씬 더 많은 가정에서 고민하고 염려하는 사항은 어떤 대학에 진학해야 의대에 진학하기에 더 유리한 지에 관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단적인 예로 이맘때에 집중되는 질문 열에 아홉은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는데 도움말을 원하는 것이고 열에 하나만이 진학할 의대에 관한 질문이다. 이런 불안하고 염려되는 상황에서 선택에 도움이 될 조언을 몇 가지 조심스럽게 해보겠다. Read More

[605] 의대에 지원하기 위해 꼭 수강해야 하는 과목들은?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즉 프리메드(Pre-Med) 학생들이 의대에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만 하는 과목들은 확실하게 정해진 듯 싶지만 각 의대 별로 조금씩 요구사항이 다르므로 학생들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듯 싶다. 또한 필수 과목이라고 하지는 않고 추천 과목이라고 알려진 과목들도 있는데 이런 과목들의 의미는 무엇이며 과연 그런 추천 과목들을 공개하고 있는 의대는 어떤 맥락에서 그런 추천을 하고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면 도움이 되겠기에 단순히 어떤 과목을 들으면 된다는 언급 외에 숨겨진 의미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Read More

[604] MCAT은 언제 보는게 가장 좋은가요?

의대 입시를 치루는 학생이라면 극소수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생들이 봐야 하는 시험이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이다. 의대에 입학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이 경쟁을 하며 치루는 시험이니 그리 만만한 시험은 아니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프리메드 학생들은 이 시험을 언제 보는 것이 의대 입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오늘은 과연 언제 MCAT을 보는 것이 이상적인지에 관해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603] 올해의 레지던시 매칭은 유례없이 혼란스러울 것이란 예측이 맞나요? 2

지난 주에 너무 암울한 얘기를 전한 듯 싶어 오늘은 지난 주보다는 조금 더 희망적인 얘기를 전하고자 한다.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동일한 현상도 어떤 면을 더 강조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이므로 이번 사이클의 레지던시 매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지난 주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설명하고자 한다. Read More

[601] 이제 모든 의대에서 합격자를 발표했으니 합격한 자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은?

거의 모든 의대에서 합격자를 발표한 것은 맞다. 통상적으로 3월 1일에 하버드 의대가 가장 늦게 합격자를 발표하곤 했는데 올해도 거의 유사한 일정으로 3월 2일에 하버드 의대가 합격자를 발표했고 그보다 하루 늦은 3월 3일에 유펜 의대가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아직도 합격자를 발표하지 않은 곳은 코넬 의대만 남았다고 보이니 거의 모든 의대에서 합격자를 발표한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의대가 합격자를 발표한 이 시점은 실제 의대에 입학하는 긴 여정 중에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고 나머지 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쁘게 진행될 것인 지금 이 순간 합격생들에게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자. Read More

[600] 의대에 지원할 때 관심이 있는 전공분야가 있는 것이 유리한가요?

의대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정분야의 전문의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아직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며 이런 현상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굳이 의대에 지원할 당시에 미래의 전공분야를 명확히 전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질문을 한 학생의 요점은 자신은 확실하게 안과에 관심이 있으므로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봉사와 연구 등이 모두 안과분야에 관한 것들이라고 밝히며 이런 점이 의대입시에 유리할 지 아니면 불리할 지에 관한 질문이므로 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고자 한다. Read More

[599] 2월말에도 아직 단 한 곳의 의대에도 합격하지 못한 학생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기 위해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 급증하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 결과가 안 좋은 경우이며 재도전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아직도 가능성이 있는 지에 대해 답을 찾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별로 모두 다른 상황이므로 단순하게 답을 할 수도 없지만 단순한 답을 줄 수 없는 더 중요한 이유는 학생을 철저히 분석하여 장단점을 알려줘야만 스스로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판단을 하여 다음 계획을 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답답해 하고 있을 학생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경우들을 소개하니 도움이 되기 바란다. Read More

[598] Fee Assistant Program은 언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요?

미국 의대연합회인 AAMC에서는 의대입시를 치르며 소요되는 경비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금전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Fee Assistant Program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줄여서 FAP이라고 하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 신청할 수 있는 이 FAP은 한번 승인되면 다음 해말까지 유효하므로 언제 의대에 지원할 지를 미리 신중히 검토한 후에 그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FAP을 신청하면 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