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세컨더리 어플리케이션을 남들보다 뛰어나 보이게 제출하는 비결은?(1)

매년 7월이면 세컨더리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는 자녀들의 고충을 옆에서 지켜보던 부모들이 도무지 그렇게 많은 분량의 글을 충분히 생각을 한 후에 인상적인 내용을 적어서 제때 내는 학생이 존재하기는 하냐고 의구심을 품으며 질문을 하곤 한다. 그 바로 다음에 뒤따르는 질문은 누구에게나 힘들어 보이는 이 세컨더리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남들보다 뛰어나 보이게 제출할 수 있냐는 것이기에 이 지면을 통해 답하고자 하니 현재 의대에 지원한 모든 가정들 뿐 아니라 다른 가정들, 특히 대학 신입생이나 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참고하기 바란다. Read More

[569] 올해 의대입시에서 비데오 인터뷰를 실시하는 의대는 어디인가?

미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불안한 시기이다 보니 조만간 있을 올해 의대입시 인터뷰 방식에 대해 모든 지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대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비데오 녹화를 통한 의대입시 인터뷰 제도인 VITA(Video Interview Tool for Admission)를 도입하기로 한 의대명단이 최근에 공개되었으니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68] 올 의대입시 이차원서의 특징은?

지난 7월 10일은 시간관리를 잘 해서 일찌감치 의대입시 일차원서를 제출한 학생들 중 성적표가 제때 제출되어 그들의 성적이 검증된 학생들의 원서가 그들이 지원한 의대들에게 전달이 시작된 날이다. 예년보다 2주 늦게 진행된 원서전달 때문인지 그날 오후부터 많은 의대들이 이차원서를 학생들에게 보내기 시작했으니 7월은 이차원서 작성 및 제출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시기이다. 아직도 원하는 MCAT 성적을 확보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난감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도 이차원서를 제때 제출하는 일에 몰두할 때이니 이 점은 꼭 참고하기 바라며 올해 이차원서 상황의 특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Read More

[567] 새로운 인터뷰 방식인 VITA에서 묻는 질문들은?

오늘은 지난 주에 설명했던 VITA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다. 올 의대입시에서 기존의 인터뷰 방식의 대안으로 제시된 VITA라고 불리는 비데오 녹화 인터뷰 방식에서 학생들에게 묻게 될 질문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런 질문들에 어떻게 답을 해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부분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는데 지난 주에 언급된 내용을 알면 더욱 도움이 될 듯싶으니 참고 바란다. Read More

[566] 올해도 의대입시 인터뷰는 의대에 직접 가서 하게 되나요?

미국사회 전체가 팬데믹의 영향권에서 전혀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하버드 의대와 코넬 의대를 필두로 많은 의대들은 다음 학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컬럼비아, 유펜, 밴더빌트 등의 대학들은 전면적이진 않지만 강의실 수업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는 엇갈린 분위기에서 이번 의대입시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지에 대한 의대들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과연 지금 현재 어떤 대안들이 논의되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565] 의대 지원서를 제때에 제출한 학생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지난 5월 28일에 원서접수가 개시된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많은 점들이 불확실하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학생들과 부모들이 서로의 지혜를 모으며 소통을 해야 내년 8월에 원하는 의대에 입학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미 원서를 성공적으로 제출한 학생이 긴장을 풀고 지내다 보면 제때에 지원하지 않았던 것이 나을 수도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아래의 사항들을 부모가 알고 자녀의 진행상황을 함께 점검하면 도움이 되겠다. Read More

[564] 지난 주에 열린 온라인 의대 진학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주는 조언은?

지난 금요일 저녁의 온라인 의대 진학세미나는 아주 인상 깊었다. 단지 필자의 칼럼과 팟케스트 만으로 세미나 소식을 2주전에 알리고 다른 어떠한 홍보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가정에서 참여를 하는 덕에 원래 계획과 다른 진행을 했어야 했고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2시간 30분 이상의 긴 시간동안 집중하며 다양한 질문을 하는 분위기였다. 모든 것이 정체된 듯한 이 암울한 시기에도 우리 한인사회의 뜨거운 교육열을 새삼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 게다가 이번 세미나에 사정상 참가하지 못했다며 다음 온라인 세미나를 언제 다시 열 예정이냐는 질문과 함께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해줄 조언이 없냐는 질문이 많은 걸 보니 아무리 무서운 바이러스도 우리 한인사회의 의대 진학에 관한 열기는 식히지 못하고 있다. Read More

[563] 한인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들어도 되나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우리 한인학생들의 경우에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어 있는 대학에 다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 이는 우리 모국의 국력신장과 미국내 한인학자들의 오랜 노력의 결과물이므로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통해 각자 바라는 바를 이루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한인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들으면 왠지 부당한 일을 하는 듯한 인식이 있는 듯 싶어 오늘은 그 점에 대한 요점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Read More

[562] 의대 원서 작성시 안 좋은 경험들을 적는 요령은?

한인 프리메드 학생들 중에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법적인 시비에 한 번도 연루되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이는 우리 한인 부모들이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며 키운 결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키운 자녀라도 대학생이 되어 부모 곁을 떠나 기숙사에서 살다 보면 간혹 판단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옳지 않은 결정을 내릴 수도 있고 그로 인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런 안 좋은 경험들이 사실은 자녀들의 인생 전체를 놓고 보자면 오히려 더 강한 윤리의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는 등의 방식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유익한 경험이 될 수도 있음을 중년이 된 부모들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의대에 원서를 적다 보면 어떤 경험까지 적어야 하는지 난감할 수 있으니 그 기준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