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 레지던시 매칭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지난 주에 소개한 이번 사이클 의대 합격자 발표에 관한 내용을 전하며 의대입시와 레지던시 매칭을 비교하는 언급을 했는데 그 이후로 필자가 언급한 내용, 즉 “레지던시 매칭 과정은 인맥을 비롯한 사회구조적 요인들이 의대입시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에 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므로 오늘은 이 혼란한 시기에 진행되는 올해의 레지던시 매칭 과정에서 우리 한인학생들이 원하는 병원에 매칭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보자. Read More

[581] 올해 의대입시에서도 정말 10월 15일에 합격자 발표가 나왔나요?

유독 올해는 “정말 이번 의대입시에서도 인터뷰가 예년처럼 진행이 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매년 의대 합격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하는 10월 15일이 되자 “정말 올해 의대입시에서도 오늘 예정대로 합격자를 발표한 의대가 있나요?”라는 질문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네, 맞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10월 15일에 합격자 발표를 예정했던 의대들은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라는 답을 하겠고 그 의미를 함께 알아봄과 동시에 왜 이렇게 올해 의대입시에 임하는 가정에서는 현재 의대입시가 진행되는 과정과 날짜에 대해 예민한지에 대한 이유도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79] 올해의 의대입시 인터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나요?

많은 가정에서 이번 의대입시가 안전하고 무사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모든 덕인지 화상통화로 이루어지고 있는 올해의 의대입시 인터뷰는 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인터뷰에 초대받은 프리메드 자녀들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 뿐 아니라 인터뷰를 진행하는 의대 교수 가족들의 마음도 합쳐져서 이루어진 공동의 작품이라고 보인다. 하지만 모든 것이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이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크지 않은 해프닝이지만 각 가정에게 가감없이 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올해의 의대입시 인터뷰에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게 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Read More

[578] 의대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비결은?

의대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은 이미 여러 번 이 지면을 통해 강조해 왔듯 환자중심의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오늘은 굳이 의대입시라는 상황을 떠나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소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는 의대입시에서도 1차 원서와 2차 원서를 적을 때부터 일반 기업이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보편적으로 묻는 질문들과 같은 맥락의 질문들을 하고 있고 인터뷰에서도 그러하니 대학 졸업생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지 못한다면 다른 많은 노력들이 무의미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Read More

[577] 경쟁력이 약한 의대 신입생이 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가는 방법은?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의대에 입학한 학생이라면 자신감에 들떠 있을 듯싶지만 모든 의대생이 그렇지는 않다. 자신이 의대에 입학한 사실이 믿기지 않고 꿈만 같게 느껴질 정도로 힘들고 어렵게 의대에 입학한 학생도 있기 마련이다. 명문의대에 최고의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들 조차도 원하는 전공분야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가기 위해서는 의대 신입생 시절부터 자신만의 장점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힘들게 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입학하는 순간부터 레지던시 매칭만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는 지경에 놓이기도 한다. 오늘은 경쟁력이 약한 의대 신입생이 원하는 전공분야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매칭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의대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576] 레지던시 매칭도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나요?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의대에 진학하는 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과정인 레지던시 매칭과정도 이번 코로나 사태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일단 의사면허시험인 USMLE도 시험일정이 정상적이지 않았으며 현 의대 4학년 학생들은 3학년 봄에 팬데믹을 맞이 했으므로 3학년 후반기 임상실습을 위한 수업들이 모두 취소됐다가 화상통화로 이루어 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했다. 이제 그 학생들이 레지던시 매칭에 도전하는 시기가 되었으므로 많은 가정에서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가야하는 의대생 자녀들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기에 어떤 변화가 있으며 무엇을 기대해야 하며 어떤 전략이 가장 도움이 될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Read More

[575] 이번 사이클 의대 인터뷰는 정말 화상통화로 이루어 지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이클의 의대 인터뷰는 학교에 방문해서 하지 않고 안전하게 화상통화로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의대 인터뷰를 위해 항공여행을 하거나 호텔에서 묵는 것을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Read More

[574] 이번 가을학기에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안전한가요?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지난 봄학기 도중인 3월 중순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상황이 되면서 모든 대학이 대면수업을 중단했고 기숙사도 폐쇄했으므로 짐을 싸서 부모의 집에 와서 여름을 보낸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제 가을학기가 시작되며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대학생 자녀를 둔 각 가정뿐 아니라 대학 신입생이 되어 처음으로 대학 기숙사로 향하는 자녀를 둔 가정 에서도 지금 자녀들이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이에 대한 질문들의 결론은 자녀의 안전으로 귀결되는데 이를 획일적인 결론으로 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참고하면 좋을 사항들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Read More

[573] 시험시간이 짧아진 현재의 MCAT을 보는 것이 더 유리한가요?

원래는 실질적으로 문제를 푸는 시간이 6시간 15분이었던 MCAT이 요즘은 5시간 9분으로 줄어들었고 당연히 시험문제수도 줄어들어 있으므로 일부 가정에서는 지금 시험을 보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하며 필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봄에 MCAT 비상지침이 발표됐을 때 과학과목과 영어과목으로 나누어서 필자 나름대로 예상을 한 바가 있는데 과연 뚜껑을 열어보니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보고나서 현재 짧아진 MCAT의 유불리를 알아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