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0개주 중에 의대가 단 한곳도 없는 주가 6개나 존재하고 있다 보니 이 지역의 주민인 프리메드 학생이 의대에 진학하려면 거주민으로 In State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존재한다. 이런 불이익은 거주민을 우선적으로 합격시키고 학비도 거주민 학생에게 더 저렴하게 책정하는 주립대학 제도의 가장 기본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가족과 떨어져서 의대 생활을 해야만 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 6곳의 주들 중 서부지역 주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자 노력하여 향후 그 학생들이 해당 주로 돌아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유도하는 제도를 갖고 있으니 이 사실을 정확히 알아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 학생들도 그 혜택을 제대로 받기를 바라며 소개한다. ...
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