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Prep Academy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Grad Prep Academy의 남경윤 멘토가 매주 발표하는 ‘미국에서 의대보내기’는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칼럼으로 약10여년에 걸쳐 700여편의 칼럼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칼럼이 소개 됩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 되기도 하였으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이기도 합니다. 칼럼과 함께 제공되는 팟캐스트는 매주 발표되는 칼럼페이지는 물론, 팟빵 그리고 애플의 podcast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의대에 합격했다고 해서 영어가 부족한 학생에게 불리한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지만 이는 절대로 틀린 추측이다. ...
그렇다. 매년 반복되는 얘기라 현실감이 떨어질 수 있겠으나 올 해의 의대입시는 다른 어떤 해보다도 더 힘들어진 상황이다. 그 첫 번째 이유로 지원자가 역대 가장 많이 몰린 입시이기 때문이다. ...
의대 합격통보는 이미 시작되었다. 지난 목요일인 10월 15일에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한 학생들 중 일부 학생들, 즉 원서를 일찌감치 제출하여 8월말부터 9월말 사이에 인터뷰에 다녀온 학생들 중 일부 학생들은 합격의 기쁨을 맛 보았다. ...
의대진학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학생들의 일반적인 경우에 미국 내에서도 연 100시간 이상 의료관련봉사에 시간을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부 학생들은 또 무슨 봉사냐며 중요성을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이는 옳지 않은 학생들의 변명이다. ...
자녀가 몇 학년인지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는 사항이지만 일반적으로 의대진학이 어울리는 학생의 면모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의대 등록금은 대학 등록금 보다 당연히 더 비싸다. 의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소요되는 경비가 대학보다 많이 들기 때문이다. 시체 해부를 비롯한 다양한 실험/실습을 포함하고 있고 인권비가 더 높은 교수들에게 교육을 받게 되며 또한 학생수가 대학만큼 많지 않은 관계로 학생당 소요되는 경비는 대학보다 훨씬 높을 수 밖에 없다. ...
대학입시를 위한 원서를 써야 하는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문의를 하는 내용 중 가장 빈도수가 높은 질문은 의대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이 어떤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지에 관해서다. ...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대학재학 중의 전공에 상관없이 의대가 요구하는 특정과목들을 수강하며 의대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을 프리메드 과정이라고 부른다. 이 특정과목들은 기본적으로 BCPM이라고 불려져 왔으나 2015년부터 바뀐 MCAT 시험과목들을 적용해서 이제는 이것도 바뀌어야 할 시점이다. ...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을 시작하는 4학년 시기 이후에는 모든 것들이 유사하다. 학년에 따라 더 신경 써야 할 사항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모든 것은 학생의 관심유발과 관심유지에 대한 부모의 노력이다. ...
의대진학 전문 멘토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필자이다 보니 다양한 연령대별 자녀를 둔 가정으로부터 의대진학에 도움이 되는 한 마디를 부탁 받는 일이 다반사이다. 5살 아이를 위해, 8학년 자녀를 위해, 11학년 자녀를 위해, 대학 신입생을 위해, 대학을 졸업한 자녀를 위해, 또한 의대 재학생 자녀의 레지던시 매칭을 위해 너무나도 다양한 연령대별 자녀를 위한 필수요소에 대한 조언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연령별/시기별 필수분야에 대해 정리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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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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