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Prep Academy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Grad Prep Academy의 남경윤 멘토가 매주 발표하는 ‘미국에서 의대보내기’는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칼럼으로 2009년 2월부터 게재된 800여편의 칼럼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칼럼이 소개 됩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 되기도 하였으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이기도 합니다. 칼럼과 함께 제공되는 팟캐스트는 매주 발표되는 칼럼페이지는 물론, 팟빵 그리고 애플의 podcast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봉사에 참여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게 된다. 봉사를 통해 얻는 것은 자신의 존재가치와 감사함 이지 결코 이 행위를 통해 무언가를 얻게 될 기쁨이 아니라는 아주 단순하고 근본적인 행복한 감정을 말이다. 많은 봉사 중에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일은 더욱 그 감사함이 커지고 해외에서 특히 제 3 세계에서 의료봉사에 참여해 보면 일상의 소소한 순간 모두가 감사와 행복감으로 밀려온다. ...
의대에 일찌감치 지원서를 접수시킨 학생이라면 6월 29일 현재 여러 의대로부터 2차 지원서를 이메일로 받았을 것이다. 간혹 이 2차 지원서가 오해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2차 지원서를 받았다는 사실의 의미를 정리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 의대전형의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치대 진학과 의대 진학 정확히 이 두가지만을 놓고 비교하자면 치대 진학이 의대 진학보다 수월한 것은 일반적인 사실이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에는 학습능력도 포함되어 있다 보니 제법 많은 프리메드 학생들이 학점관리에 실패하면 프리덴트로 갈아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의대를 준비하다 학점이 망가진 모든 학생들이 치대를 준비하여 성공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받아들이면 오산이다. ...
의대입시에는 재수나 삼수 혹은 사수 이상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다. 과거 한국의 사법고시 준비생과 유사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프리메드 학생들이다 보니 첫 도전에 실패했다고 쉽게 마음을 접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재도전 하는 학생들의 성공률도 제법 높게 나오고 있으므로 재도전은 적극 권장되고 있다. 실제 통계로도 약 35%의 의대 신입생들은 두 번 이상의 도전을 통해 의대에 입학한 경우에 해당하니 도전해볼 만한 일인 것은 사실이지만 성급한 재도전은 절대로 말리고 싶은 일이다. ...
6월이다. 또 새해가 밝았다. 더운 날씨에 뜬금없는 소리로 들릴 것이다. 필자는 새해에 마음을 다잡는 기회를 한해에 세 번이나 갖는 행운을 누리며 살아간다. 1월 1일과 구정이라고 각인되어 있는 설날, 그리고 의대입시가 시작되는 6월 1일, 이렇게 세 차례나 마음을 다잡을 기회가 있으니 감사하고도 감사한 일이다. ...
지난 주에 비과학과목을 전공하고 의대에 진학하는 것이 말이 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고 난 후에 많은 독자들과 팟케스트 독자들이 비과학과목을 전공하고 의대에 진학한 실질적인 케이스를 소개해 줄 수 있냐는 문의를 해오므로 일부 학생들의 가정에 개인정보 일부 공개에 대한 양해를 받고 제한적이지만 실질적인 케이스들을 소개한다. ...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생물이나 화학을 전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고루하고 경쟁력 떨어지는 생각을 하는 가정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지만 한편으로는 필자가 이 칼럼을 계속해서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므로 어떤 학부모와의 통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
작년 6월 LA에서 있었던 의대 진학을 위한 세미나에서 한 참석자가 필자에게 찡그린 얼굴로 “의대 진학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겠다고 모인 우리에게 왜 이렇게 영어얘기만 반복적으로 하십니까?” 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필자는 그 학부모에게 감사하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
학생의 신분에 상관없이 법적 이름과 실제로 학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다른 경우가 우리 한인학생들에게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다. ...
프리메드 과정을 열심히 밟고 있는 DACA 신분의 대학 4학년 자녀가 학교 프리메드 어드바이저와의 미팅에서 그 신분으로는 의대에 진학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엄마에게 전화해 울면서 자기는 어떻게 하냐고 했다며 그 말이 사실이냐는 학부모의 음성도 젖어 있었다. 화가 났다. 아주 많이 화가 나서 그 무식하고 책임감 없는 인간의 말은 무시해도 좋다고 답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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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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