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Prep Academy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Grad Prep Academy의 남경윤 멘토가 매주 발표하는 ‘미국에서 의대보내기’는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칼럼으로 약10여년에 걸쳐 700여편의 칼럼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칼럼이 소개 됩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 되기도 하였으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이기도 합니다. 칼럼과 함께 제공되는 팟캐스트는 매주 발표되는 칼럼페이지는 물론, 팟빵 그리고 애플의 podcast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이클, 즉 2018년 6월에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2019년 7월이나 8월에 의대에 입학하게 되는 의대입시 사이클은 언제 공식적으로 끝나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가정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시기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아직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한 가정들이 하고 있는 질문인데 그 질문에 대해 가능한 가장 명확한 답을 전하고자 하며 이를 토대로 향후에 의대에 지원할 가정들도 미국 의대입시 시스템에 대한 좀 더 선명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
얼마전 뉴저지의 한 가정에서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하는 자녀의 학교선정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며 새로 생긴 의대인 해캔섹 의대에 진학하면 매사에 불리하지 않냐는 질문을 해왔기에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신설의대 중 주시해야 할 곳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
매년 봄이 되면 유학생이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냐는 질문이 집중적으로 몰려온다. 아마도 한국의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3월이다보니 자녀가 한국 의대에 진학하지 못 한 가정에서 의사가 되는 다른 길을 찾는 노력의 일환으로 필자에게도 연락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오랫동안 필자의 칼럼을 열심히 읽고 있다며 귀한 정보에 대한 감사를 표하던 독자 한 분과 통화를 하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미국에서 의대 보내기 칼럼의 내용을 상당 부분 기억하고 계신 듯한 그 분은 자녀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느껴졌고 자녀의 대학진학까지는 그 열정으로 대단히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경우로 보였는데 바로 그 분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필자가 그동안 여러 독자들과 소통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야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의대를 졸업하면 의학박사(MD: Doctor of Medicine) 학위를 수여 받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당장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의사가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마치 일반 박사학위를 받은 새내기 박사들이 포스트 닥이라 불리우며 전공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야 제대로 박사로 인정받는 것처럼 의대를 졸업한 새내기 의학박사들도 통상 3년에서 7년간 각 전공분야별 수련과정을 거쳐야 전문의로서 스스로 아무 제약없이 환자를 돌볼 수 있게 된다. ...
일단 다수의 의대에 합격한 학생과 그 가정에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길고 힘든 싸움을 지금까지는 아주 성공적으로 이겨온 선물이니 지금은 온전히 즐기면 되겠다. 어차피 지금 어떤 마음가짐이든 8월이 되면 의대에 입학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지금은 기뻐하고 즐기면 된다. 하지만 4월 30일이 되기 전에 합격한 여러 의대들 중에 한 학교를 선택해야만 하므로 남은 숙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몇가지 사항을 함께 알아보자. ...
의대에 합격만 하면 세상이 다 내 것일 것 같던 날은 지나가고 첫 합격소식에 흥분하며 감격하던 기쁨도 희미해질 무렵인 3월 1일에 드디어 이번 사이클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던 순간이 찾아왔다. 쟌스 합킨스나 스탠포드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의대처럼 롤링으로 여러 번에 걸쳐 합격자를 발표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고, 대신 단 하루에 합격자를 발표하는 하버드 의대, 컬럼비아 의대, 예일 등의 학교들이 합격자를 발표하는 그 날이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왔고 그날의 희비는 엇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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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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