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Prep Academy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Grad Prep Academy의 남경윤 멘토가 매주 발표하는 ‘미국에서 의대보내기’는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칼럼으로 약10여년에 걸쳐 700여편의 칼럼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칼럼이 소개 됩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 되기도 하였으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이기도 합니다. 칼럼과 함께 제공되는 팟캐스트는 매주 발표되는 칼럼페이지는 물론, 팟빵 그리고 애플의 podcast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즉 프리메드(Pre-Med) 학생들이 의대에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만 하는 과목들은 확실하게 정해진 듯 싶지만 각 의대 별로 조금씩 요구사항이 다르므로 학생들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듯 싶다. 또한 필수 과목이라고 하지는 않고 추천 과목이라고 알려진 과목들도 있는데 이런 과목들의 의미는 무엇이며 과연 그런 추천 과목들을 공개하고 있는 의대는 어떤 맥락에서 그런 추천을 하고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면 도움이 되겠기에 단순히 어떤 과목을 들으면 된다는 언급 외에 숨겨진 의미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의대 입시를 치루는 학생이라면 극소수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생들이 봐야 하는 시험이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이다. 의대에 입학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이 경쟁을 하며 치루는 시험이니 그리 만만한 시험은 아니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프리메드 학생들은 이 시험을 언제 보는 것이 의대 입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오늘은 과연 언제 MCAT을 보는 것이 이상적인지에 관해 함께 알아보자. ...
지난 주에 너무 암울한 얘기를 전한 듯 싶어 오늘은 지난 주보다는 조금 더 희망적인 얘기를 전하고자 한다.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동일한 현상도 어떤 면을 더 강조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이므로 이번 사이클의 레지던시 매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지난 주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설명하고자 한다. ...
올해의 의대입시도 유례없이 많은 지원자가 몰렸는데 레지던시 매칭과정도 예외는 아니다. 바로 다음 주에 있을 매칭은 정말 유례없이 혼란스러울 것이 예측되는데 뭐가 문제고 최악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해 알아보자. ...
거의 모든 의대에서 합격자를 발표한 것은 맞다. 통상적으로 3월 1일에 하버드 의대가 가장 늦게 합격자를 발표하곤 했는데 올해도 거의 유사한 일정으로 3월 2일에 하버드 의대가 합격자를 발표했고 그보다 하루 늦은 3월 3일에 유펜 의대가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아직도 합격자를 발표하지 않은 곳은 코넬 의대만 남았다고 보이니 거의 모든 의대에서 합격자를 발표한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의대가 합격자를 발표한 이 시점은 실제 의대에 입학하는 긴 여정 중에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고 나머지 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쁘게 진행될 것인 지금 이 순간 합격생들에게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자. ...
의대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정분야의 전문의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아직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며 이런 현상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굳이 의대에 지원할 당시에 미래의 전공분야를 명확히 전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질문을 한 학생의 요점은 자신은 확실하게 안과에 관심이 있으므로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봉사와 연구 등이 모두 안과분야에 관한 것들이라고 밝히며 이런 점이 의대입시에 유리할 지 아니면 불리할 지에 관한 질문이므로 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고자 한다. ...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기 위해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 급증하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 결과가 안 좋은 경우이며 재도전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아직도 가능성이 있는 지에 대해 답을 찾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별로 모두 다른 상황이므로 단순하게 답을 할 수도 없지만 단순한 답을 줄 수 없는 더 중요한 이유는 학생을 철저히 분석하여 장단점을 알려줘야만 스스로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판단을 하여 다음 계획을 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답답해 하고 있을 학생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경우들을 소개하니 도움이 되기 바란다. ...
미국 의대연합회인 AAMC에서는 의대입시를 치르며 소요되는 경비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금전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Fee Assistant Program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줄여서 FAP이라고 하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 신청할 수 있는 이 FAP은 한번 승인되면 다음 해말까지 유효하므로 언제 의대에 지원할 지를 미리 신중히 검토한 후에 그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FAP을 신청하면 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올해 의대입시는 아직 끝이 났다고 보는 것 보다는 이제 반환점을 돌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올해 의대입시라는 표현 보다는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데 그 이유로 의대입시는 매년 6월 1일 경에 시작되어 다음해 8월초에 마무리가 되기 때문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말이 맞다. 미국에서 의사 면허를 획득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던 USMLE Step 2 CS(Clinical Skills) 시험은 이제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변화가 지난 1월 26에 발표됐다. 그렇다면 이 변화가 향후 의대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에 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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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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