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Prep Academy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

Grad Prep Academy의 남경윤 멘토가 매주 발표하는 ‘미국에서 의대보내기’는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칼럼으로 2009년 2월부터 게재된 800여편의 칼럼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칼럼이 소개 됩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 되기도 하였으며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이기도 합니다. 칼럼과 함께 제공되는 팟캐스트는 매주 발표되는 칼럼페이지는 물론, 팟빵 그리고 애플의 podcast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의대 입시는 다른 어떤 입시보다 많은 에세이를 적어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맞는 표현이다. 그 과정 중에도 특히 2차 원서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학교별로 10개에 가까운 에세이를 적어서 제출해야 하므로 만일 30곳의 의대에 지원한 학생이라면 약 300개의 에세이를 적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단지 학교별로 적어야 하는 에세이 질문들 중에는 공통적으로 묻고 있으므로 한번 준비가 되어 있으면 다른 학교에도 유사한 문구로 제출할 수 있는 답변들이 제법 되므로 온통 새로운 에세이 300개를 적어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몇개의 에세이를 적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보다는 가장 중요한 에세이 주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장담할 수 있으니 오늘은 거의 모든 의대에서 묻는 가장 공통적인 2차 원서 에세이 질문은 무엇이며 그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 에세이를 적어야 하는지 함께 ...
전통적으로 의대는 남학생들이 더 많이 진학하던 분야였는데 다른 여러 분야에서도 그러했듯이 그런 고정관념은 최근에 무너져 버려서 올해, 즉 2021년에 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이 의대에 입학하던 2017년부터는 꾸준히 의대 신입생들 중 절반 이상의 학생들은 여학생들이었다. 그러다 보니 전체 의대생들의 성별 구성비도 2019년부터는 여학생들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떤 연유로 여학생들이 의대에 더 많이 진학하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
의대 입시에 대비하기 힘든 이유들 중 하나는 의대 별로 매년 바뀌는 Requirements에 맞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인데 매우 중요한 핵심 사항에 변동이 생겨서 모든 프리메드 학생들이 동일한 조건으로 이런 변화에 대비한다면 누구라도 불평하기 어렵지만 핵심 사항은 아닌데도 특정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비해야 하는 자잘한 변화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서 프리메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오늘 알아보는 CASPer 시험이 그런 변화들 중 한가지 인데 이 캐스퍼를 이해해야 Altus Suite도 이해할 수 있으니 의대 입시에 최근에 도입된 이 두가지 변화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
뇌에 관해 공부하는 Neuroscience가 의대가 인정하는 과학 과목인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가정이 제법 많은 듯 싶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Neuroscience는 BCPM에 속하는 과학 과목이 맞다. ...
위의 질문은 한국에서 고교를 마치고 미국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 코로나 사태로 지난 일년 동안 한국에서 언라인 수업을 들으며 미국 대학생활을 하는 와중에 봉사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사진 찍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하게 된 질문이다.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짧지만 확실하게 해보려 하니 비슷한 상황에 처한 모든 가정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
비단 의대 입시에서 뿐만이 아니라 대학 입시나 입사 시험에 이르기 까지 리더쉽 경험에 대한 질문은 빠지지 않는 주요사항이다. 이 중요한 사항에 대해 지난 주 의대 입시 세미나에 참여한 학생들은 획기적인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 핵심내용을 요약하자면 리더쉽과 포지션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늘은 지난 주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에서도 꼭 알고 의대 입시를 준비하면 좋을 내용이 있어 소개하니 이미 세미나에 참석해서 들었던 가정에서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
우리 모두에게 힘들고 우울했던 2020년이었지만 작년에 의대에 지원했던 학생들의 마음고생은 특히 컸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나마 백신이 보급된 2021년에 치루어 지고 있는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하고 있는 학생들은 작년보다 나은 환경에서 입시를 치룰 수 있을 것이냐는 점은 관심사항이 아닐 수 없기에 오늘은 어떤 점이 바뀌었고 어떤 예상을 해볼 수 있는 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다. ...
아주 여러 번에 걸쳐 학점 관리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는 답변을 했으나 끊이지 않고 반복적으로 되묻고 있는 질문을 오늘 또 다루게 되어 유감이다. 마치 돈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맞지 않냐고 묻고 또 되묻는 사람들에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답을 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라 이번에도 잘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노력해 보겠다. ...
2022년 8월에 의대에 입학할 신입생을 선발하는 이번 의대 입시 사이클이 동부시간으로2021년 5월 27일 오전 9:30에 예정대로 시작되었다. 미리 준비를 잘 마친 학생들은 의대 1차 원서로 분류되는 AMCAS Application을 이미 제출한 상태일 것이고 그렇지 못했더라도 많은 학생들이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1차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시기라는 점은 분명하다. 왜 일찌감치 지원하면 유리한 지는 이미 십여 년 동안 매년 강조했으니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잘 알고 있을 테지만 올해도 빠지지 않고 질문이 쇄도한다. 원서 접수를 꼭 서둘러 해야 하냐는 질문인데 대부분 부모의 간절한 바램에 부응하지 않고 자녀가 천천히 지원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상황에 처한 가정에서 그 말이 맞는지 반신반의 하며 문의하고 있다. 너무 애만 태우지 말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내용으로 자녀와 대화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책이 무엇인지를 찾기 바란다. ...
지난 주에 대기자 명단에 올랐으나 아직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한 학생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를 줘서 재도전을 큰 어려움 없이 하도록 돕기 위해 5월 22일까지만 기다리라는 언급을 했더니 아쉬운 마음에서 비롯한 한탄 내지는 원망 어린 추가질문들이 폭주해서 다시 한 번 정확히 현 시점에 추가 합격을 기다리는 가정에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사실들을 전달하고자 한다. 필자가 오늘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 주에 언급한 내용의 근거를 제시한다고 받아들여주면 좋겠고 그 근거들을 토대로 각 가정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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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제공하는 의대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은 남 경윤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면담은 Zoom을 활용한 Video 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지나 필요한 경우에는 Boston, DC, LA, NY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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